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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 공방 가열, 최선희 "우리도 '경로 변경'할 수 있다"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47&aid=0002225617
폼페이오 '협상 실패시 경로변경' 발언에 적극 반박 [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] ▲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ⓒ 유성호 미국의 대북협상팀의 언론 인터뷰에 북한이 또다시 반박하고 나섰다. 대화를 통한 해결 노력이 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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